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위대한 위인을 떠나 보냈습니다.

자신의 조국 코랄연방과 중공을 떠나오신 존슨 로션 문부성장관은 지난 세월 일본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해오신 위대한 위인이었습니다.


그는 한낱 변방이 지나지않던 일본의 스포츠를 세계의 한 축으로 성장시켰고, 또 아주 조그맣던 시장을 거대하게 키웠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일본의 스포츠 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존슨 로션 장관을 추억하며 깊은 애도의 시간을 가지자고 합니다...


일본 총리 아소 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