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돌고있는 오렐 우주선의 모습, 곧 엔진을 분사해 ISS와 궤도를 맞춘 후 도킹할것이다.


오렐 우주선은 FASA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 우주선으로, 본격적인 달 기지 건설에 쓰일 우주선이다.

이번 T2 미션에선 승무원 4명이 탑승, ISS와 도킹하고

14일간 LEO를 돌며 많은 과학적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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