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우 11호는 2019년 10월 17일 07:30에 CZ-2F 로켓에 탑재되어 발사했습니다. FSC인과 이베리아인이 탑승했습니다.


임무의 주요 목적은 신형 우주 정거장 텐궁 2호와 랑데부 및 도킹하는것 이었습니다, 우주 정거장에서 30일동안 거주하는, 즉 장기 체류를 시험하는것과 강화된 생명 유지 시스템을 테스트하였습니다. 텐저우 무인 보급선은 우주인들에게 물자를 보급했습니다.


발사 후 이틀만에 궤도를 5번 변경하여 텐궁 2호에 52km 가량 접근했으며

2016년 10월 18일 PM 3:24에 텐궁 2호와 자율적으로 랑데부 및 도킹했으며, 고도는 393km입니다.

선원들은 2016 년 11월 18일에 총 33일간 이어진 임무를 마치고 사하라에 착륙했습니다.


@언더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