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형님과 저는 친척 형-동생 관계입니다.

바실형님의 권유로 가국에 입문하였고

키프로스로 진행하다가 바실 형님이 탈가국 하시곤 이렇게 비잔티움 제2제정 연방을 맡아왔습니다.

허나 하다보니 제 한계를 느꼈고 또한 시험이라는 중대한 일정이 있다보니..

이제 그만해야 할 때를 느낍니다.

따라서 잠시동안 휴재하겠습니다.


제가 없는동안은

@달네보스토치니

@장항준

이 두분께서

비잔티움 제2제정 연방 (그리스, 키프로스, 트리니다드토바고, 동티모르)을 맡아주십시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