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링스-ES로 발사되었다.


골드 탐사선은 금성의 고고도와 저고도를 오가며 금성 구름과 표면에 대해 탐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 탐사선엔 고 무르타 알미르 전전전전대통령이 쓰던 볼펜이 있는데, 무르타가 서거하자마자 잉크가 터져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볼펜은 금성 고궤도에 분리되어 몇천년동안 금성 궤도를 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