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지역구인 이르쿠츠크 일대에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중이다.

먼저 이르쿠츠크에 오호츠크국가교통사 제2본사를 유치했고, UGM의 거점물류도시로도 선정되어 대형 창고를 유치(?)했다.

이러한 기업 유치의 형태로 지역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도 활성화 시켜 민심을 얻고 있다.


@레이와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