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맘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원전 안전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사이버발전소'를 이번 2021년 도입한다.


2019년 당시 '사이버발전소 기반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었다.


사이버발전소는 실제와 동일한 원자력발전소를 3D 모델로 구축하고 VR 기술을 접목한 가상 발전소다.


원전 구조물과 주요 기기를 실제 설치하기 전 사이버발전소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최적 설계와 효율적인 건설, 안전 운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