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워. 나는 럭키비스트야. 너의 이름을 알려줘."

-럭키비스트, 연구원에게 건낸 첫 한마디, 이 한마디 이후 공개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카흑과 일본이 공동개발한 럭키비스트 AI가 오늘 공개되었다. 럭키비스트는 내장된 TTS 기능으로 처음으로 말했다.


럭키비스트의 첫 임무는 바로 프랑스 달 탐사선에 탑재되어 달 탐사를 하면서 '학습'실험을 하는 것이다.


@운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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