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당시 U-17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상을 보여주며 대한제국 내 청소년 축구에 큰 인기를 가져다준 당시 중학생이었던 선수들의 프로 진출 연령 제한이 2025년에 풀립니다.


이 선수들 가운데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은 조현우의 뒤를 이을 든든한 수문장 강수호 선수, 제 2의 손흥민이라 불리는 염성화 선수같은 당시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대다수입니다.





과연 이 선수들이 K리그라는 최상위 리그에서 펼칠 플레이와 그 파급력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