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카스트로는 더이상 필요가 없는 국방 예산 200조원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돈은 신재생 에너지와 신소재 개발 및 교육과 복지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