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며 시민한테 다가가던 작은 로봇이 넘어지며 버둥버둥댔다.


그것은 시민의 도움으로 일어난뒤 "꺼져라 이 더러운 돼지만도 못한 녀석들, 나 이 파괴자가 손가락 하나로도 너희들의 존재는 없어질것이다."


라고 라틴어,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 말한 뒤.


동네 꼬마가 친 딱밤에 넘어져서 또 버둥버둥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