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냇 검열 10년 총선제 그리고 시위대에 백린탄 발포한 최악의 총통은 사로잡았으며 이번 혁명으로 임시 대총통을 맡은 국방장관 리중스카이는 민주화 자유화를 선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