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트로지트 제이세가 그의 아버지 때문에 아무도 초능력이라고 믿지 않자 기지회견을 열어 초능력 맞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역시 그 아비에 그 아들"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