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쟁속에서의 

발칸, 아나톨리아인들은 참패했다.


몰락은 그들의 어제,

즉 20~21세기를 후회하게 만들었다.


다시 그들의 찬란한 과거의 영광을 되살려야

한다는 일명 대이상 이 시작된 것이다.


발칸과 아나톨리아는 연합해야 한다.


그 도시를 중심으로.

허나 그리스의 산물인 비잔틴이 되서는 안된다.

터키의 유산인 오스만이 되서는 안된다.


이스탄불 이 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