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의 트리즈박사급 인재를 배출하는 재단

박사급 인재들은 기계,기술,사무행정기술 분야에서

효과적인 발명을 밥먹듯이 하실수 있는분들임

실제로 학문이 환경과의 타협을 배제하고 모순을 이루어내기로 하는 학문임


가령 있는데 없는것도 가능

빛나면서 빛나지 않는 조건도 실현

기울어지되 기울어지지도 않게 하는것도 실현


소련이 미국에비해 극 저예산으로 우주인을 배출한것이

트리즈인재들이 항공우주로 가서임


이걸 2,3세계가 공동으로 교육받아서 인재를 양성하고

군사기술을 뺀 나머지를 개발하는 어려움은 인프라로 메꾸겠다는 계획


100만명 15개국 석사급 인재라면

플내적으로 111%의 성능이 보장될수도 있는 장비를 뚝딱만들어 낼수도 있을것


실제로 전 이것덕에 A플 맞았고 입대직후 까먹었지만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수업때도 학생들은 평균2개 발명을 해냅니다.

걍 공식에 조건대입하고 힌트따라 조금만 생각하면 답나오기에 일반인도 쉽게 발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