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양 진영에 파견된 기자들의 취재 결과, 양 진영의 백린탄 및 가스 공격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의 범위와 강도는 압도적으로 시민군이 높다.

이는 공산권의 공격이라고 주장하는 프랑스의 주장에 대비되는 것이며, 국격을 떨어트리지 말고 주장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