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와 리우 근교에 추가로 공장을 건설했다.

사이타마에는 중간 크기의 비료와 농기계 농장을 지어 일본 내 쌀 생산량을 늘리고, 리우에는 대형으로 지어 사토 농장(바코드 사 사장 사토 가브리엘의 가족의 농장)이 쓰면서도 다른 농장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