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땅이던 이곳에 공장지대가 들어섰습니다.



1,2세계를 불문하고 도와준 손길 덕분에 리비아의 산업은 활기를 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 인도적 구호활동은 꺼져가던 아이들의 눈에 생기를 더하였습니다.




의료봉사인력은 지금도 이 땅에서 의로운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로 위로 리비아의 미래가 내달립니다.




리비아의 은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