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치아(Glaciea) 가문}

문장:

창립자: 페트로브나 알렉세예브나 글라치아


개요

글라체스가 건국된 이후 현재까지 글라체스를 통치하는 가문이다. 기타 다른 귀족이 없는 글라체스 내부의 유일한 귀족이자 왕실이다.


왕위계승

전통에 따라 장녀가 성인이 되면 왕위를 넘긴다.

다만 장녀가 자신의 진로나 기타 다른 이유로 왕위 계승을 거부하거나, 왕실에서 특히 총명한 이를 후계자로 지목할 경우, 해당 계승자가 성인이 되면 왕위를 계승한다.

민간에는 모든 왕위 계승자가 계승을 거부해 가위바위보로 왕위 계승자를 정한 적이 있다는 야사가 떠돈다.


특이사항

글라체스 내부에서도 굉장히 장신에 미남미녀가 많은 가문으로 유명하다. 남자의 경우 M자 탈모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글라체스 건국 이전부터 플로스 니비스교와 각종 글라체스의 사회문화적 가치관에 따라 이 지역 근방의 사람들에게 거대한 유방이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었으며, 매우 아름다웠다고 전해지는 플로스 니비스교의 여신인 오로라와 닮을 수 록 행운과 안정을 가져온다고 어겨졌다.

자연히 글라체스 지역에선 가슴이 크고 아름다운 여성이 결혼하기가 쉬웠고, 이러한 일이 외부와 단절된채 수세기간 반복되어 글라체스 지방의 여성들은 대부분 가슴이 크고 외형이 아름다운 유전자가 자연선택되었다.

왕실의 경우엔 평균 가슴둘레가 100cm에 육박하며, 민간인의 평균도 90cm 정도는 된다.




역대 여왕과 가문계통

이름: 특이사항

초대 여왕

페트로브나 알렉세예브나 글라치아


13대 여왕

니콜라예브나 알렉산드리아 글라치아

자녀

올가 니콜라예브나 글라치아 장녀

나타샤 니콜라예브나 글라치아 차녀: 유라시아 연방 유학

티타니아 니콜라예브나 글라치아 3녀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예비치 글라치아 장남


2대~ 12대 여왕은 어차피 안쓸거 같아서 안만듬

내년에 14대 여왕한테 왕위 계승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