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 위치하였다.

새로운 국회의사당을 건설하였다.

사치는 금물, 굳이 필요없는 멋이나 장식은 하지 않았으며 필요한것만 건설하였다.

겉으로 보기엔 규모가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지하(20m)로 연결되어 있는데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