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내가 남고다녔을 때는 성소수자는 정말 배척당하는 분위기 그 자체였음

3년을 그렇게 살고 집안도 진보적인 편은 아니여서 성소수자에 대해 색안경끼고 봤는데 남라에서 여러 게시물 보니까 좀 생각이 바뀌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