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석유공사 '페르타미나'에서 발표했었던 풀루 정유공장이 완공되어 가동을 시작했다. 정부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만큼 문제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20만bbl/d의 생산량을 문제없이 달성중이다.


페르타미나에서는 이번 일을 시작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규모 정유공장과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해 인도네시아 석유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기자들 앞에서 당당히 발언했다.


- 20만bbl/d 생산량 추가확보.

ㄴ수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