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정보 정책을 발표한다. 북한과 소련, 몽고에 몰래 들어가 정보를 가져오라. 


북한 : 21명 

소련 : 10명 

몽고 : 11명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여 조국에 충성하라. 자유민주의 영광을 위하여, 반공멸공을 위하여!

 교육 또한 사전에 진행한다. 북한 가는 요원은 평양, 황해, 함흥 말씨를 교육하며, 소련은 블라디 방언과 표준어를 교육, 몽고는 표준어를 교육한다. 

 만일에 대비해 변명거리등을 준비하며 정 안될 시에는 자폭용 수류탄을 터뜨린다. 조국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 


ㅍㅇ) @사림 @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