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도 6기도 항상 플내 파벌 문제로 일이 꼬이더라


5기 때 폴리투 건이었나 삼상회의였나로 루스가 속 박박 긁어서 홧김에 핀란드 지원한 거 때문에 틀어졌고 (지금 생각해면 내가 왜 그랬나)


6기 때 카라후토 가려다 시베리아가 합병런 한 거 때문에 졸지에 적이 되버렸고


가국 내 외교관에선 몰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는 말이 잘 통했걸랑


이번엔 우군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