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누스균

헝가리에게 전수받은 이 물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로 결정. 대포같이 원거리 무기를 통해 적의 요충지 등에 퍼뜨리는 방향으로 계획 중이며, 아우슈비츠 절멸수용소에서 실험하며 개량에 들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