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발달로 국가들은 무주지를 더욱 활발히 개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851년부터 1일 무주지 점령 최대 3개 가능 ]


단, 한번에 최대 3개를 점령하는 겁니다.

아침에 1개 저녁에 2개 이런 점령은 불가합니다.


섬지역에 위치한 국가들의 경우 대양을 제외한 연안에 한해 월경지 점령이 가능합니다.


대개척시대의 도래로 많은 무주지를 점령할 수 있지만 그만큼 혼란의 위협이 커졌습니다.


일부 국가의 영토 일부분에서 반란, 도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란,도적군은 관리자 대표(총권)이 통솔합니다.


*반란, 도적 발생을 막고 싶으시다면 국가 내정으로 잠재적인 불만들을 잠재워주세요!


간단요약


적용시기 - 1851년부터

주 내용 - 무주지 점령 최대 3개 가능, 랜덤으로 반란, 도적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