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기만 해도 글씨가 써지는 좋은 물건이 나왔다.


국왕의 친서는 앞으로 타자기를 활용할 예정이다. 


그 외 공공 및 민간 여러 분야에 활용하도록.


또 실용성있게 개량해 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