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를 채택하자는 라트비아 인민당과 자본주의를 채택하자는 라트비아 국민당과의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에 에스토니아 귀족들을 주축으로하는 신성 동맹과 라트비아 진보주의자 당인 민족 자유당은 서로 일시적인 동맹을 하기로한다.

결과: 진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