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라트비아 신성왕국의 여왕인 에리네스 로사리아 에스타니아, 에리네스 1세

에리네스 1세는 라트비아 신성왕국은 그 어떠한 나라와의 분쟁을 원치 않으며, 총력전이 가능한 군대가 아닌 자국 수호를 위한 군대 보안대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다만 군사 연구와 군의 발전은 자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지속할것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