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발음이 있는곳의 쉬프트 키를 누르면 라틴문자 입력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쉬프트 누르고 Л을 누르면 L이 쳐지는 방식이다.)

그런게 없으면 키를 새로 만들었다. 대문자만 쓸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외교나 무역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다.


근데 동아시아쪽은 타자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연구를 시킨다. 수천에 달하는 활자를 일일히 타자기에 쑤셔 넣을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