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은 종식됐고, 많은 사상자와 재산적 피해가 생겨났다.

수도인 리가를 포함하여 탈린, 패르누, 시굴다등 여러 도시는 망가졌다.

그러나 왕실과 정부는 건재하며, 이들은 헬싱키로 수도를 옮겨 맡은바를 다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