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공산당 볼셰비키는 적군을 창설하고 백군(송나라 진압군)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백군은 송나라의 귀족, 지주, 장교 등 구체제의 유지를 원하는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백군은 송나라 남부에서 세력을 떨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교전세력


송나라 (백군) 85,000명 / 사할린 의용군 40,000명

상해공산당 볼셰비키 인민해방군 (적군) 620,000명 / 조선 인민의용군 40,000명

 


"가자! 인민들이여! 평등, 그리고 빵을 위해!"


@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