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조선 정부는 외교적 이해관계가 상충했을 수 있습니다. 무역, 동맹 그리고 영유권과 같은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교착 상태는 지속되었으며 결국 서로를 봉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공해통행에 대한 조선사할린 정부는 연쇄적인 마찰을 빛어왔으며, 근 6년간의 평화속에서 전운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이벤트 '태평양의 전운' 의 시작]


대면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그리스 공화국, 사할린-일본국, 멕시코 (동맹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버프

- 최대징집가능치 10% (징병제기준)

- 추가연간수익 5%


@마키

@왓카라나이

@Popca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