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인권에 대한 상호간의 입장은 다를지라도, 극단적인 부익부 빈익빈으로 백성이 불행해지는 것을 경계하는 것은 양쪽이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경제적 방종을 추종하며 공정한 몫이 돌아가는 것을 배격하는 자유주의 광신도들에 맞서는 그대들의 고귀한 투쟁에 함께할 의사가 있습니다.

수락해 주시겠습니까?


@빨갱이


ㅍㅇ//지금 유즈루스-소비에트 교전국이 편마다 어디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