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급행노선으로 운영할예정.

지나가는 국가들과 노선 협의 가능.

활주로 건설비용 없으면 오호츠크퀘벡쪽에서 대줄수 있음.


@샤른호르스트 @HK416_SoChang @아이리스



세마랑-코타키나발루-마닐라-오키나와-가고시마-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