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민족주의+백인 우월주의의 정점에 있는 나라인데


수도의 심장부에는 극좌 공산주의+문화 상대주의+유대인-동양인 혼혈인 인간이 엠버밍되어있고 그 인간은 거의 모든 도시에 동상이 서있음


심지어 자국군 창설일도 제국군이나 소련 해체일이 아닌 적군 창설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