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와 관이 오늘 꺼내졌으며, 아렌델 왕국 정부는 내년부터 아토할란 섬에 있는 주민들 중 왕릉 이장 및 왕립문서기록원 관련 인원인 약 1000여명의 주민을 제외한 나머지 299만 9000명을 본토로 이주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