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인 전쟁 목표 : 독일의 항복


작전 목표 : 독일 - 프랑스 전선의 방어성공, 베를린 점령.


위 작전 지도의 빨간색 : 밑 지도의 검정색 실선 전선


독일-프랑스 메인 전선에는 인민군 60사단과 인민해방군 5사단을 투입. 


노르망디 - 네덜란드 해안선에는 해안방어군 25사단을 투입한다. 


그리고 윗 지도의 파란색 선에는 해병대 5사단과 인민해방군 10사단을 투입해 상륙한다.

발트해의 재해권은 

건지급 구축함 34척 

일 드 프랑스급 전함 1척

노르망디급 경순양함 6척

어드미럴급 순양전함 1척

이 잡으며 이 중 일 드 프랑스급 전함과 노르망디급 경순양함 2척은 상륙 지역 ( 슈트랄준트 ) 에 

무차별적인 포격을한다. 

이후 상륙을 하고 베를린으로 바로 쾌속진격한다.


- 작전 지침 


슈트랄준트의 시민들에게 상륙 후 사과와 함께 전후 막대한 보상금을 줄 것을 약속해라.

또한 거주민들에 대한 관리를 온건히하고, 약탈이나 민간인 살해 등 군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병사는 

그 사유를 물어보고 참작할만한 사유가 있으면 전 후 군사법원에 기소 시켜라.

하지만 아무런 참작할만한 사유가 없다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그 병사를 처형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