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타뉴 지역에 상륙한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 인민해방군 10사단과 인민군 10사단을 투입하여 몰아낸다. 

또한 해안방어군 10사단도 투입한다. 

또한 론급 잠수함 45척을 동원하여 본국으로부터의 보급을 막는다.

노르망디 전선은 해안방어군 15사단, 인민군 15사단, 인민해방군 5사단을 투입하여 공격한다.

론급 잠수함 45척을 투입하여 이곳도 보급을 본국과 차단시킨다.

인민군 9사단, 인민해방군 15사단 해병대 5사단을 투입하여 공격한다.

또한 잠수함에 대항하기 위해서 건지급 구축함 18척과 노르망디급 경순양함 3척을 투입하여 재해권을 잡는다. 


@ 메인전선 ( 알자스-로렌-베네룩스 전선 )에는 인민군 36사단을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