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총리인 키프로스 통일당의 총리와 여당인 공산당과 마찰이

키프로스 대공국의 건국 선언이후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정쟁이 끝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