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여당인 공산당과 통일당을 제외한 사회당, 제국당, 자유국민당등 야당들이 모여 이번 여당-총리간의 정쟁을 

하루빨리 끝나고 키프로스 대공국을 다시 키프로스 국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임시로 연합하여 신당을 만들기로 했으며

키프로스의 본국인 마키 왕국의 이름을 본 따 마키당을 창설하였습니다.


마키당은 국민들에게 키프로스를 총리나 공산당이 아닌 키프로스 국민들에게 돌려줄 것을 목표로 삼고

또한 본국인 마키 왕국이 키프로스 문제에 직접 관여하여 모든 사태를 끝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