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건, 교육 인프라를 늘리고 공업단지를 조성하는 대 개혁의 기반이 완성되었으므로 4개년 계획을 시행한다.



현재 경공업단지가 주요 대도시 근방과 몇몇 중소도시 근처에 건설되었고 문맹률이 33%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평균 수명이 50세에서 58세로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인구도 2300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비엘코폴스카로부터 구매한 각종 광물들을 제련할 공장도 일본의 기술력으로 천천히 건설되고 있는 상태이다.



1차 (1942~1946)

  • 경공업 단지의 완공
  • GDP 3천불
  • 문맹률 10%미만
  • 평균수명 64세 이상
  • 수도, 전기시설 전국에 보급
2차 (1946~1950)
  • 제철소, 제련소, 석유정제공장 등의 중공업 단지의 건설
  • GDP 5천불
  • 문맹률 0%대 진입
  • 평균수명 67세 이상
  • 전국 철도, 도로 정비 완료
3차 (1954~1958)
  • 군사장비의 자급자족 시작
  • GDP 6500불
  • 평균수명 70대
  • 자동차, 가전제품 등의 고부가 산업단지 건설
4차 (1958~1962)
  • GDP 8천불
  • 고부가 산업단지의 제품을 국산 기술로 생산
  • 비행기 등의 고급 기술 연구
  • 각종 첨단기술연구소 설립
  • 해외 첨단 기술 연구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