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uselah / מתושלח / 므두셀라 ('창 던지는 자' 라는뜻)

타입: 정찰위성, 궤도병기


중량: 약 5t

간단한 설명: 재돌입을 대기중인 열핵폭탄

자세한 설명

상상하기 쉽게 말하면 ICBM이 슈웅 하고 날아가서 재돌입 하기 직전에 멈춘거임

정확히는 궤도에 올라와 있기에 ICBM같은 탄도 비행과는 다르긴 하지만

쨌든, 400km의 저궤도에 머무르다가 유사시 엔진 점화해서 목표지점으로 낙하하는 시스템

크게 탄두와 기계선으로 구분되는데, 탄두는 W53을 약간 강화한거임.

탄두 뒤엔 기계선이 붙어있는데 교란장비, 주 엔진, 보조 엔진, 통신 장비등 부가적 장비가 장착됨.

기계선은 재돌입 전에 분리하고 탄두만 낙하하는 시스템임

@Kaban_Mursk 사실 ICBM 쏘는게 훨씬 간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