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우주 전체를 반으로 분할했던 신의 영역을 뛰어넘은 기술력으로 차원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주 전체의 모든 걸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는 두 제국이 전쟁을 벌여


 엄청난 위력과 규모를 가진 무기들이 격돌한 끝에 두 제국이 개발한 진공 부패와 우주 전체를 엄청난 폭발로 모조리 폭파시켜 소멸기키는 걸 동시에 일으키는 거대 폭탄을 둘 다 동시에 격발시켜 우주가 완전 소멸했다가


 두 폭탄의 위력이 합쳐지면서 소멸한 우주가 다시 생겨나면서 지금의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우주 제국의 모든 인구와 거대 병기가 재생성되고 상대 제국은 완전히 소멸하면서 현제에 우주 제국이 만들어졌는데 


위의 전쟁으로 시공간이 꼬이는 현상이 지구를 둘러싸는 구 모양의 정체불명의 경계를 형성하여 우주 제국의 기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모든 것들은 지구 내부로 진입이 완전 불가능하여 할 수 없이 지구인들의 기술력으로만 만들어진 우주선으로 일단 지구 내에 들어와 정착한 뒤 지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신기술을 개발하여 지구 정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북유럽 동부에 군 병력 15만병과 정착민 2천 800만명을 괴뢰국인 수오미 공화국을 세운다.


이 컨셉대로면 지구 내에선 우주 정복하는데 쓰인 기술력은 지구 내에선 무슨 수를 써도 사용 불가여서 오직 지구 내에서만 개발된 것만 쓸 수 있고 국가 특급기밀이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에 지장을 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