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7월 2일, 2명의 승무원은 페트리아메아 IG로 발사해 LEO에 진입했다.


이번 화물 발사는 프랜시스 I 재고 처리를 위해 프랜시스 I로 발사했다.


루나 II 계획과는 다르게 페데레이션 우주선은 ELM이 아니라 DSRM(Deep Space Residence Module; 심우주 거주 모듈)과 도킹했다.


그리고 중궤도로 이동하여 4주간 거주했다.


이후 사하라 사막에 무사히 착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