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의 기업문제는 국가에 귀속된다는것으로 시작된다.
각국의 기업이 각국의 유저만이 창설하고 관리가능하다는것이 7기의 기업제도다.
이 7기의 기업제도는 6기당시, 누군가가 모든 기업을 독차지 하여 다른국가가 기업을 못쓰자. 대용안으로 나온 정책이다.필자는 두 제도 모두 현실성없으며 쓸모없다 보는 관점이며, 이제부터 7기의 기업제도 문제점을 조목조목 말하고자한다.
첫번째로는 남미,아시아,공산권 유저들의 어려움이다.
우리가 주로 아는 기업은 한국,일본,중국,미국,유럽등 서방의 기업이다. 그러기에 남미,몽골,인도네시아의 기업을 아는 사람은 가국내에서 없다고 볼수있는데. 주요 유저들이 주요 서방 국가들을 운영한다면 타 유저들이 할수있는 기업의 폭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두번째, 독점의 위험성. 우리 모두 바실래우스를 기억하리라 믿는다, 만일 바실래우스같은 이하 다중이라 불리는 다중유저가 이 제도를 악용하여 기업을 독점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와 더불어 공식적으로 정모하고있는 느그스탈비잉이 언제나 함대신호소나 굴릴수도있지만. 그들이 만약 마음먹고 행동하면 손발 다 묶인채로 위백에서 몽골기업이나 찾게될껏이 분명하다.
세번째, 위키백과의 지나침.
운정맘유저의 개발은 매일같이 정시에 일어나는 일이다.
혹자는 이를 달갑게 보지않으며, 이 부분은 혹자의 주관점 시점이 들어간 부분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운정맘 유저가 미국을 잡으면 매일매일 미국 기업의 발명품이쏟아져 나온다. 우리가 가국을 재밌고 놀이로 즐기지, 언제부터 가국에 끌려다녔는가? 가국의 재미를 저하시키는 요인중 하나로 위키백과에서 발명품을 긁거오는것으로 보고있으며.위키백과는 그저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한다는것이 혹자의 의견이다. 7기 기업제도는 위백긁어오기에 딱좋은 환경이며. 혹자의 눈에 달갑게 보이지않는다.
문제점 해결에서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