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라국의 비공화적 왕권 독제체제는 국민들 탄압하고 국가적인 시스템을 붕괴로 이끈다고 하였다.


학생과 시민동지들은 왕궁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열었으며 이반 1세는 퇴위하고 왕정은 몰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