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사람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들을필요 없지.
페미들이 맘대로 지껄이는 것도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잖아?
맘껏 싫어하는걸 넘어서 원하는대로 뭐든지 해. 가능하다면.
근데 시키지도 못할걸 내가 자의적으로 하리라고 생각하는건 무슨 찐따같은 발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