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학교 총장이자 국민두개골학과 교수인 곰 씨가 네발로 걸었다.


청와대학교의 총장으로서 네발로 걸은 것은 곰 씨가 처음이다. 전경련, 교총, 자유한국당과 여러 보수단체는 '퇴행적 행보'라며 곰 씨를 비판하는 성명문을 일제히 발표했다. 그러나 전교조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두발 규제 철폐가 전국적 추세'라며 곰 씨를 옹호했다. 여성단체들은 "두발로 걸을 필요가 없음에 자신있는 '탈 보행기'의 행보가 마음에 든다"며 극찬했다.


곰 씨는 같은날(4일) 오전 11시 네팔의 대통령이 되어 방글라데시 대통령 압 모씨와 회담을 하였다. 회담에서 곰 씨는 북핵 문제와 일본의 경제 보복 문제에 관하여 논의했으며, 한방 동맹은 든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만 2000만을 넘기는 곰 씨의 팬은 트위터 등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 및 커뮤니티 사이트 '근'을 통해 곰 씨의 네발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팬들은 동시에 전날 영국 BBC의 <동물의 왕국> '치명적인 맹수'(Fatal Predator) 편에서 '머리를 깰 수 있는' 곰의 펀치를 소개한 사건과 관련하여 일본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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