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빠른이동하면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코로 물들어감 ㅎㅎ

어떻게던 올라오면 레인저와 의사가 반겨줌 그뒤로는 작업장들이 양쪽에 쫙깔림


바로뒤편엔 싼다발전소와 식수공급을 위한 정수기 3대있음


싼다발전소와 거리가 멀어서 몹들의 공격도 안받음


정면에있는 집들어가면 동료인 야스민 전용방이있음 

선반샀는데 저기 올리는법을 몰라서 빈거로 냅둠 ㅂㄷㅂㄷ


꿀과 비료도 있워오 ㅎㅎ


혹시 함정집이라고 의심이 들수도 있어서 이렇게 탁 트인곳에 상점도 내어놔서 캡을 바리바리싸온 고객들에게 신뢰를 줌


여긴 내가 쓸방임 

왼쪽이 많이 허전하긴 한데 저긴 뭘채워야할까 하며 고민중


문옆엔 업무용 책상도 설치해놓음 


열심히 하루를 살아온 볼트거주민은 티비도 보며 여가도즐김


2층엔 자급자족을 위한 비건전용 음식 작물들을 심어놓음 


운치느낄수있게 밭옆엔 테라스도 마련함 

저기서 바베큐도 구워먹고 호수와 건너편 숲을 멍대리고 보면 기분 째질꺼같음


이렇게 침낭도 테라스에 설치해서 여름에 바람 살살 불어오는데 저기서 먹고자고 할수도있음 


퍄;;